About
작동하는 코드를 넘어, 무너지지 않는 시스템을 만듭니다.
운영체제와 데이터베이스 설정을 하나씩 들여다보는 일부터 사용자가 누르는 화면까지, 제품이 지나는 층을 전부 만져 봤습니다. 어느 층에서 무엇이 막히는지 알고 설계합니다.
보안 제품을 만들면서 권한과 검증을 설계 단계에서 먼저 정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나중에 덧붙이는 보안은 대개 구멍을 남깁니다.
기획 근거를 문서로 남기는 일부터 스토어 심사와 결제를 붙이는 일까지 혼자 통과해 봤습니다. 만드는 데서 멈추지 않고 쓰는 사람에게 닿는 데까지 봅니다.
2022년 10월 헬스케어 스타트업에서 백엔드로 시작해, 지금은 보안 회사 기술연구소에서 개발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데이터와 보안 진단이라는 두 도메인에서 제품을 만들었고, 백엔드로 시작해 지금은 앞단까지 함께 봅니다.